톤레삽 썸네일형 리스트형 캄보디아 여행 - 톤레삽 투어 새벽에 숙소에 힘들게 도착해 푹 자고 일어났다. 본격적인 캄보디아 여행의 첫날! 일단 스마트폰 유심을 사야했고 앙코르유적은 내일부터 시작이기 때문에 첫날은 톤레삽 투어를 하기로 했다.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설촌에서 둘 다 가능하다해서 난 거기서 모두 해결했다. 심카드와 데이터까지 해서 3달러, 톤레삽투어는 18달러였다. 심카드는 휴대폰가게에서 한 분들은 2달러에 샀다고 한 분들도 있었기때문에 가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숙소 나와서 설촌 가는길 풍경~ 더페이스샵과 이쁜 수지님이 있어 반가웠다. 아침이랑 낮시간대는 관광객들이 투어를 많이 나가기때문에 거리도 한산하고 옷가게같은 샵은 문을 아직 안연곳도 많아서 낮엔 펍스트릿을 가도 특별히 할게 없었다. 점심으로 코코넛커리를 먹고(맛없어...) 설촌으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