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꽝시폭포

루앙프라방 꽝시폭포 구경가기!!

무궁화게스트하우스에서
꽝시폭포가는 미니밴을 예약하고
투어에 나섰다.

꽝시가는건 툭툭도있고
미니밴투어도 있고 다양하지만
가는 길이 생각보다 멀고
흙먼지가 많기때문에 미니밴을 추천한다.

무궁화게하가 싼편이라 난 거기서 예약!!

폭포 입구에서 올라가는 길에는
이렇게 곰들을 볼 수 있다.

꽃청춘 봤을때부터
에메랄드빛 물 색에 반해
꼭 가보고싶었는데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비교도 안될만큼 아름답다ㅠㅠ

수영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냥 구경하는 사람들도 많고

나도 수영했는데
생각보다 물이 깊어서 깜짝놀랐다.

그리고 짐 맡기는데가 딱히
보이지않아서 귀중품만 방수팩에
넣고 나머지는 그냥 나무있는데다 놨다.

일행이 있으면 돌아가면서
짐을 맡아줄 수 있는데
난 혼자였으므로 계속 짐을 신경썼다ㅠ

물놀이 별로 하지도않았는데
돌아와서 피곤함에 뻗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