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와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캄보디아 자유여행 - 쓰라스랑, 따프롬, 쁘레롭 오전에 반데이쓰레이, 반데이썸레를 구경한 후점심을 먹으러 이동했다. 점심은 가이드분이 아는 곳을 갔고,가이드와 툭툭 기사 식사에 대해 관광객이 사는 것인가, 가이드가 알아서 먹는것인가 등등항상 여행을 갈때마다 고민을 하지만가이드들이 데려가는 곳은 식당에서 가이드가 손님을 데려오면보통 가이드 식사는 식당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것 같다. 은정 가이드님은 내가 불편하지않게툭툭 기사와 본인은 알아서 먹겠다고나는 2층 시원한 자리에 앉아서 먹으라고 했다. 식당은 쓰라스랑 근처에 있는 곳이었는데(이름이 기억 안남...ㅜㅜ)관광객이 많이 있었고 규모가 꽤 컸다. 점심으로 먹은 록락(소고기볶음)과 코코넛록락은 소고기를 볶은 것이기 때문에맛이 없을 수 없다.캄보디아에서 먹은 음식들이대체로 나는 입맛에 안맞았는데여기서 먹은.. 더보기 이전 1 다음